영국-덴마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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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nited Kingdom
Storbritannien
덴마크
Danmark
Denmark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중세
2.2. 근세
2.3. 19세기
2.4. 20세기
2.5. 21세기
3. 문화 교류
4. 교통 교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덴마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하며 역사적으로도 교류와 교역이 활발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중세[편집]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 잉글랜드에는 앵글로색슨족의 왕국이 세워졌다. 북유럽일대에는 바이킹들이 거주했는데 바이킹족들은 유럽 전역을 약탈했고 잉글랜드 일대도 바이킹족들의 약탈이 존재했다. 잉글랜드에 정착한 바이킹족들은 영국인으로 동화됐다.

크누트 대왕 시절에는 잉글랜드 일대와 북유럽이 하나의 왕국이었다. 크누트 대왕의 사후, 양지역간에 차이점이 생겨났다. 그리고 잉글랜드는 노르만 왕조의 정복을 받았다.


2.2. 근세[편집]


잉글랜드 왕국과 덴마크-노르웨이는 교역을 자주 했다. 그리고 양지역간의 교역이 활발하면서도 협력이 활발했다.


2.3. 19세기[편집]


나폴레옹의 군대가 북유럽에 영향을 끼쳤지만, 영국은 나폴레옹의 침략을 받지 않았다.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양국은 교역과 교류를 자주 했다.


2.4. 20세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덴마크는 나치 독일의 침략을 받았다. 영국은 나치 독일과 전쟁을 치렀다. 냉전시절에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양국은 협력했다. 그리고 유럽연합에도 양국은 가입했고 나토에 가입했다.


2.5. 21세기[편집]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기 이전에 양국은 유럽연합의 회원국들이었다. 하지만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연합을 탈퇴하자 양국간에 갈등이 생겨나기도 했다. 다만, 양국은 나토 회원국에 속해 있다. 2000년대 이후에도 교류, 교역이 활발하고 영국 기업들이 덴마크에 진출했다. 영국내에는 덴마크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3. 문화 교류[편집]


양국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하다. 영어는 덴마크의 주요 외국어에 속해 있다. 그리고 양국 국민들은 왕래를 자주 하고 있다. 영국에서 제작된 드라마가 덴마크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런던의 히스로 공항은 덴마크를 이어주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은 무비자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왕래하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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